24개대 현지 방문 평가 착수/대교협

24개대 현지 방문 평가 착수/대교협

입력 1991-10-08 00:00
수정 199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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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등 4백19항 종합평점/대학 등급 결정자료로 활용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연세대총장)는 7일 올해 시범적으로 대학자체평가를 실시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홍익대·서강대·경북대·충남대·전남대·한국교원대·포항공대등 전국 24개대학에 대한 현지방문평가에 들어갔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될 현지방문평가에는 4개반(반장 대학총장)에 각각8명씩 32명의 교수가 참여해 ▲학생 ▲교수 ▲시설·설 비▲경영·재정등 4백19개항목에 걸쳐 종합평가를 내리게 된다.

이에앞서 대교협은 지난해 「대학자체평가연구편람」을 만들어 각 대학에 시달했으며 현지방문평가결과는 올 연말쯤 발표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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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이 실시하는 이번 현지방문평가는 이들 상위 24개 대학에 대한 종합평가여서 대학간 등급및 서열이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1991-10-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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