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땅 매입 개입/교사등이 6억 갈취

아파트땅 매입 개입/교사등이 6억 갈취

입력 1991-10-05 00:00
수정 1991-10-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주 연합】 청주지검 수사과는 4일 건설회사가 고층아파트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 개입해 6억원상당을 갈취한 정우균씨(42·청주 C상고 교사)를 특정 경제범죄가중처벌법(공갈)위반등 혐의로,이 과정에서 법정 수수료보다 12배나 많은 부동산소개료를 받은 강수길씨(48·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23의 10)를 부동산중개업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인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장에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건의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14일 경기도청 배성호 건설국장을 만나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간 도로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김인영 의원과 김일중 의원, 이은미 설성면장을 비롯해 설성면 주민들이 동석해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기원’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함께 들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촉구했다. 김인영 의원은 “지방도 318호선과 329호선은 이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이천시 도의원으로서 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배성호 건설국장은 “주민들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라며 “경기도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방도 318호선은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잇는 이천 남부권의 주요 간선도로다. 주변에 국립호국원과 관광시설, 연구소, 군부대, 골프장 등이
thumbnail - 김인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장에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건의

검찰은 또 당국의 허가 없이 땅을 사고 판 가재춘(48·경기도 의회의원),장진자씨(37·여·음식점업·청주시 복대동 청송아파트 5동 201호)등 2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노재호(37·건설업·청주시 사천동 231의 4),장삼현씨(46)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1991-10-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