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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들의 CD(양도성예금증서)발행한도가 5일부터 1조5천억원 늘어난다.한국은행은 4일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CD발행한도를 현행 자기자본의 50%에서 60%로,특수은행과 외국은행 지점은 1백75%에서 2백%로 각각 확대하여 시중 자금난을 완화시켜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의 CD발행한도는 현재의 8조6천2백76억원에서 10조1천9백20억원으로 1조5천6백44억원이 늘어나게 됐다.
1991-10-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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