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 여중생 유인/성폭행 10대 넷 영장

「폰팅」 여중생 유인/성폭행 10대 넷 영장

입력 1991-10-04 00:00
수정 199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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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경찰서는 3일 이모군(16·공고2년·강남구 포이동)등 고교생 4명이 낀 10대 소년 5명을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학교·이웃친구인 이들은 지난 6월30일 상오 1시쯤 부모가 여행을 떠나 집을 비운 이군의 집에서 부탄가스를 마시고 이른바 「폰팅」(전화사교)으로 알게된 김모양(14·여중3년)에게 술을 먹인뒤 차례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0-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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