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신대재단의 교수징계사태와 관련,교수협의회소속 교수 1백여명이 조건부 전원사직을 결의해 학내분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고신대 의학부 교수협의회(의장 서재관교수·일반외과)는 1일 하오 비상교수협의회를 열어 ▲교수와 동창회소속 전임강사등 9명에 대한 징계철회 ▲현이사진 전원 퇴진등을 요구하고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일자로 소속 교수 전원이 집단사표를 제출키로 결의했다.
고신대 의학부 교수협의회(의장 서재관교수·일반외과)는 1일 하오 비상교수협의회를 열어 ▲교수와 동창회소속 전임강사등 9명에 대한 징계철회 ▲현이사진 전원 퇴진등을 요구하고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일자로 소속 교수 전원이 집단사표를 제출키로 결의했다.
1991-10-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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