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빌라 신축 급증/건설부 자료

호화빌라 신축 급증/건설부 자료

입력 1991-10-02 00:00
수정 1991-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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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이상 325가구/작년보다 53% 늘어

올들어 9월말까지 서울시내에 건축허가가 난 70평이상 대형 호화빌라는 모두 3백25가구로 지난해보다 2백12가구 53.3%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80평이상은 지난해의 경우 1백27가구였으나 올해에는 2백59가구로 2백이상 늘어 대형호화빌라건축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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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건설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0평이상 79평이하 호화빌라는 66가구 4천8백93평이며 80평이상은 2백59가구 3만3천7백37평이다.

1991-10-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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