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은 28일 전세계의 전술핵을 폐기하자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제의가 북한이 핵안전협정을 체결하도록 고무하는 조치라고 환영했다.
북한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의 제의를 환영하며 이를 위해 조만간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이 성명은 또한 『미국이 남한으로부터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철수할 경우 우리가 핵안전협정에 서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성명은 이어 『부시 미대통령의 연설에 비추어 우리는 한국으로부터도 미핵무기를 철수하는 조치가 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의 제의를 환영하며 이를 위해 조만간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이 성명은 또한 『미국이 남한으로부터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철수할 경우 우리가 핵안전협정에 서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성명은 이어 『부시 미대통령의 연설에 비추어 우리는 한국으로부터도 미핵무기를 철수하는 조치가 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1-09-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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