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타지크공 주민들/이틀째 대규모 시위

소 타지크공 주민들/이틀째 대규모 시위

입력 1991-09-25 00:00
수정 1991-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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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 타지크공화국 군중 수천여명은 24일 라크만 나비예프 신임 강경파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수도 두샴베의 공화국의사당 건물 밖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중앙아시아 전지역을 관장하는 소련 투르키스군탄구 사령관은 타지크 공화국 주둔군들에 공화국사태에 개입하지 말것을 명령했다고 관영타스통신이 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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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는 공화국 의회가 카드레딘 아슬로노프공화국 임시 대통령을 강제로 사임시키고 나비예프를 새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한편 공화국 전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지 하룻만에 벌어진 것이다.

1991-09-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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