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국무총리는 18일 서울대대학원생 한국원씨 사망사건과 관련,『장래가 촉망되는 한 젊은이의 불행에 대해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정총리는 이날 하오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국민에게 알릴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앞서 이상연내무부장관은 『목격자들의 얘기를 종합한 결과 「싱」하는 총소리와 함께 한국원씨가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긴뒤 X레이 촬영을 해보니 심장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파고 들어간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장관은 또 『38구경 권총의 제원과 파출소위치보다 3m쯤 높은 곳에 한씨가 서있었던 점등과 당시 시위상황등을 고려해 볼때 현재까지는 총기사용의 안전수칙을 일단 지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한뒤 『파출소장에 대해 과실여부를 경찰이 자체조사를 벌이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대로 국민에게 즉각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하오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국민에게 알릴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앞서 이상연내무부장관은 『목격자들의 얘기를 종합한 결과 「싱」하는 총소리와 함께 한국원씨가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긴뒤 X레이 촬영을 해보니 심장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파고 들어간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장관은 또 『38구경 권총의 제원과 파출소위치보다 3m쯤 높은 곳에 한씨가 서있었던 점등과 당시 시위상황등을 고려해 볼때 현재까지는 총기사용의 안전수칙을 일단 지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한뒤 『파출소장에 대해 과실여부를 경찰이 자체조사를 벌이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대로 국민에게 즉각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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