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 연합】 코라손 아키노 필리핀대통령은 15일 자국주둔 미군기지 임대기간 연장협정이 상원에서 부결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를 번복하기위한 국민투표를 오는 12월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키노대통령은 상원의 최종적인 표결을 하루 앞둔 이날 라디오방송과 텔리비전방송을 통해 연설하면서 현단계에서의 최선책은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지적,오는 12월쯤 국민투표를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원은 16일 미군기지 연장문제에 대한 최종적인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원은 이에앞서 치러진 예비표결에서 12대 11로 이 협정에 대해 거부입장을 보였다.
아키노대통령은 상원의 최종적인 표결을 하루 앞둔 이날 라디오방송과 텔리비전방송을 통해 연설하면서 현단계에서의 최선책은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지적,오는 12월쯤 국민투표를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원은 16일 미군기지 연장문제에 대한 최종적인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원은 이에앞서 치러진 예비표결에서 12대 11로 이 협정에 대해 거부입장을 보였다.
1991-09-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