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가 늘어나 고민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지난 8월중 57억6천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68.4%나 늘어난 것으로 증가세가 8개월째 이어지는 것이다.
1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8월중 수출은 자동차와 사무용기기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다 전후 복구사업에 편승한 대중동수출이 크게 늘어난데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10.4% 증가한 2백47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반면 수입은 거품경제가 사라지며 그림·금·고급 자동차등 고액 상품의 수입이 뚜렷하게 줄어들어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인 1백90억달러에 그쳤다.
1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8월중 수출은 자동차와 사무용기기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다 전후 복구사업에 편승한 대중동수출이 크게 늘어난데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10.4% 증가한 2백47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반면 수입은 거품경제가 사라지며 그림·금·고급 자동차등 고액 상품의 수입이 뚜렷하게 줄어들어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인 1백90억달러에 그쳤다.
1991-09-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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