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중심기압 9백55mb로 발달한 제17호 태풍 키나가 이날 하오11시 일본 규슈 남서쪽 2백20㎞해상에서 시속30㎞로 북진,14일 상오 일본열도 북쪽해안지방을 따라 북동진해 빠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과 영동지방은 이날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아 초속 20m의 강풍과 함께 10㎜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날 자정 현재 강릉지방이 14.1㎜,삼척 9㎜,영덕 7㎜,대관령 6.6㎜,부산 1.1㎜의 강수량을 보였다.
기상청은 14일 0시를 기해 남해동부·동해남부 전해상에 태풍경보를,남해서부 먼바다와 동해중부 전해상에 태풍주의보를,남해서부 앞바다와 서해남부 먼바다에 폭풍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남부지방과 영동지방은 이날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아 초속 20m의 강풍과 함께 10㎜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날 자정 현재 강릉지방이 14.1㎜,삼척 9㎜,영덕 7㎜,대관령 6.6㎜,부산 1.1㎜의 강수량을 보였다.
기상청은 14일 0시를 기해 남해동부·동해남부 전해상에 태풍경보를,남해서부 먼바다와 동해중부 전해상에 태풍주의보를,남해서부 앞바다와 서해남부 먼바다에 폭풍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1991-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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