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민족체전 오늘 팡파르/88개국서 1천6백여 동포 참가

제2회 한민족체전 오늘 팡파르/88개국서 1천6백여 동포 참가

입력 1991-09-12 00:00
수정 1991-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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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한마음 영원한 내조국』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세계에 흩어져있는 5백만 해외동포들의 민족화합의 장이될 제2회 세계한민족체전이 88개국 1천6백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을 비롯,전국 각지역에서 20일까지 펼쳐진다.

2년전 전국체전과 함께 열렸던 1회대회와는 달리 이번대회 개회식은 서울시민체육대회와 병행하여 거행된다.

개회식은 식전문화행사에 이어 상오9시30분 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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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대회는 청소년행사와 문화행사,학술행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곁들였고 체육행사에도 제기차기 줄다리기 활쏘기등 민속행사를 많이 포함시켜 한민족의 뿌리를 찾기위한 종합축제로 치러진다.

1991-09-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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