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연변」 저지 특위 구성/중국

「화평연변」 저지 특위 구성/중국

입력 1991-09-06 00:00
수정 199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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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개혁파기용 구상 난관에/“인권 개선 안되면 최혜국대우 철회”/방중 미의원단

【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 총서기 강택민은 내년에 열릴 당 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의 준비를 총괄할 고위 공작소조를 구성했으며 최근의 소련사태는 당과 국가의 최고위직 인사 개편과 세대교체가 예상되는 14전대회에서 보수파 원로지도자들과 중앙계획경제를 옹호하는 강경파 지도자들이 현직을 고수하는데 유리한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5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또 중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소련사태 이후 당중앙위원회는 중앙위내에 중국의 사회주의체제를 평화적으로 전복시키려는 서방측의 평화연변 노력을 저지하기 위한 고위급 특별위원회(공작소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5일 배포된 홍콩의 시사월간 경보 최신호에 따르면 14전대회 준비·감독을 위한 공작소조(위원회)는 9명의 최고위 당간부와 정치국 상무위원 송평,정치국 상무위원 이서환,정치국원겸 전인대 상무위원장 만리,정치국원겸 국방부장 진기위,당중앙고문위 부주임 박일파,당중앙판공청(사무국)주임 온가보,당중앙조직부장 여풍,당중앙선전부장 왕인지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콩·북경 UPI 로이터 연합】 미의회 인권대표단은 5일 중국이 정치범과 종교범들을 석방하고 인권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상 최혜국대우(MFN)를 철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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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홍콩에 도착한 이들 대표단은 기자들에게 이번 북경방문이 중국 고위급 관리들에게 인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1991-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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