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승진 미끼 회사 기밀 유출 강요/30대 회사원 구속

스카우트·승진 미끼 회사 기밀 유출 강요/30대 회사원 구속

입력 1991-09-05 00:00
수정 199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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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4일 한국신용정보(주)신용카드사업실 영업과장 정영삼씨(33·은평구 대조동 15의100)를 절도교사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4월초 한국 정보통신 컴퓨터시스템 운영요원인 노병천씨를 『우리회사로 오면 6개월뒤 대리승진을 보장하고 월급을 많이 주겠다』고 꾀어 지난 6월 두차례에 걸쳐 노씨 회사의 신용카드 서비스내역서등 기밀서류 67점을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9-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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