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8월말까지 남북한간 물자교역량(승인액기준)이 1억1천7백20만2천달러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통일원이 발표한 남북물자교역실적에 따르면 북한으로부터의 반입은 올들어 8월말까지 1억4백63만2천달러이며,북한으로의 반출은 1천2백5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88년 대북 문호개방조치 이후 90년말까지 총 반출입승인액 4천8백42만6천달러보다 2·4배,지난해 같은 기간 1천67만7천달러보다 11배가 늘어난 규모이다.
다만 북한으로의 반출승인은 지난 5월 이후 전혀 승인실적이 없는데 이는 북한의 극심한 외환부족으로 남한물품의 구매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일 통일원이 발표한 남북물자교역실적에 따르면 북한으로부터의 반입은 올들어 8월말까지 1억4백63만2천달러이며,북한으로의 반출은 1천2백5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88년 대북 문호개방조치 이후 90년말까지 총 반출입승인액 4천8백42만6천달러보다 2·4배,지난해 같은 기간 1천67만7천달러보다 11배가 늘어난 규모이다.
다만 북한으로의 반출승인은 지난 5월 이후 전혀 승인실적이 없는데 이는 북한의 극심한 외환부족으로 남한물품의 구매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91-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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