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지난8월 한달동안 3명의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감염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또 이들중 해외취업자인 박모씨(35)와 차모씨(33)는 오랫동안 아프리카와 유럽·동남아 등지에서 생활하거나 여행하면서 여방조치없이 성접촉을 해 감염된것으로 밝혀졌으며 또다른 감염자 유모씨(29·회사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AIDS감염자는 모두 1백57명(91년중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중 13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AIDS감염자는 모두 1백57명(91년중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중 13명이 사망했다.
1991-09-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