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상반기 경제 급속 악화/작년 동기비

소 상반기 경제 급속 악화/작년 동기비

입력 1991-09-03 00:00
수정 1991-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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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 10%·노동생산성 11% 하락/인플레 심화로 물가도 55% 폭등

소련경제가 올 상반기(1∼6월)중 급격한 생산감소와 인플레 악화로 전분야에 걸쳐 위기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IPECK)에 따르면 소련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상반기 경제실적은 국민총생산(GNP)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감소했고 노동생산성은 지난해보다 11% 하락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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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재정적자 누적과 일관성 없는 재정·신용·가격·조세정책으로 인플레가 계속 심화돼 90년 상반기의 소매가격종합지수를 1백으로 할 경우 올 상반기는 1백55.5로 나타나 지난1년동안 소비자물가가 55.5% 폭등했다.

1991-09-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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