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중 경관 폭행/대전 구의원 구속

시위중 경관 폭행/대전 구의원 구속

입력 1991-09-02 00:00
수정 1991-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 대전 동부경찰서는 1일 고압선 철탑을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관을 때린 대전시 대덕구 의회 구본성의원(36·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주공아파트 202동 705호)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의원은 지난 7월16일 하오 대전 동부경찰서 옆 공영개발지구에서 대덕구 법동 주민 1백여명과 함께 이 지역에 설치된 고압선 철탑의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사진을 찍던 동부경찰서 정보과 강모경장(37)의 카메라를 부수고 얼굴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한편 대전시 대덕구 법동 공영개발지구 내에는 15만◎용 고압선 철탑 3개가 설치돼 있어 주민들로부터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1-09-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