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다소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됐던 제13호 열대성폭풍이 29일 하오부터 약화된채 이날밤 대한해협으로 빠져나가 별다른 피해를 내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 발표한 기상통보를 통해 『하오6시에 중심기압이 9백98mb까지 약화됐던 이 폭풍이 하오11시쯤 열대성저기압으로 바뀌어 대한해협을 통과,울릉도부근 해상으로 진출했으며 30일 새벽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 발표한 기상통보를 통해 『하오6시에 중심기압이 9백98mb까지 약화됐던 이 폭풍이 하오11시쯤 열대성저기압으로 바뀌어 대한해협을 통과,울릉도부근 해상으로 진출했으며 30일 새벽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1-08-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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