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킨 외무장관(소 권부 새 인물 프로필)

판킨 외무장관(소 권부 새 인물 프로필)

입력 1991-08-30 00:00
수정 1991-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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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중 유일하게 “쿠데타반대” 선언

기자출신 외교관으로 지난 82년이후 스웨덴과 체코주재대사를 역임해왔다.고르바초프대통령의 지지자로 지난번 강경보수파에 의한 쿠데타때 외국주재대사 가운데 유일하게 쿠데타에 반대한 인물.그가 이번에 외무장관에 발탁된 것도 이같은 충성심이 크게 작용했으리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쿠데타가 발생하자 『소련을 내전에서 구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이 스스로 국민을 내전으로 이끌어갔다』면서 쿠데타를 주도한 국가비상사태위원회의 야만적 행위를 비난했었다.

외교관 양성소인 소련 공산당 중앙위산하 고위당학교를 졸업했다.

1991-08-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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