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의장단협」 결성/초대의장 김찬회씨

「광역의회 의장단협」 결성/초대의장 김찬회씨

입력 1991-08-27 00:00
수정 1991-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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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윤리강령」 조속 마련

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 등 15개 광역의회의장단은 26일 낮1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 모여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결성하고 국회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권을 포기할 것 등 그동안 제기된 지방의회 운영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정부·국회및 각 정당에 건의했다. 모임에서 김서울시의회의장이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우병택부산시의회의장과 국장근전남도의회의장이 부의장으로 뽑혔다. 총무에는 유석보 경기도 의회의장이 감사로는 김홍식대구시의회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협의회는 『시·도지사에게만 의회소집권을 주고 있는 지방자치법 39조는 의회의 자율성과 위상을 깎아내리는 짓』이라면서 의장에게도 의회소집권을 주도록 법률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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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최근 의원 구속사태와 관련,의원 스스로가 주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밝히는 의원윤리강령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기로 했다.

1991-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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