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이 제4차 남북총리회담의 장소변경을 요구하고 나선것은 소련에서의 고르바초프 대통령 축출 기도사건발생 때문이었으며 북한은 소련정세가 안정될때까지 총리회담을 연기하려는 속셈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이 22일 주장했다.
1991-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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