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중앙통제기능 회복땐/교역활성화 가능성 높아/무역진흥공사 전망

소 중앙통제기능 회복땐/교역활성화 가능성 높아/무역진흥공사 전망

입력 1991-08-22 00:00
수정 1991-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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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는 고르바초프의 실각으로 서방의 대소교역은 단기적으로 줄어들겠지만 강력한 중앙통제체제가 등장함으로써 최근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사라져 오히려 비지니스 추진이 유리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1일 무공이 내놓은 「소련사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서방기업들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고 사태가 진정되면 대소교역이 정상 또는 그 이상 활성화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지배적이라고 분석했다.

1991-08-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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