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 20명 수사/경찰/교육위원 후보에 돈받은 혐의

전주시의원 20명 수사/경찰/교육위원 후보에 돈받은 혐의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1-08-20 00:00
수정 199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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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송학기자】 전주경찰서는 19일 교육위원후보추천과 관련,전주시의회의원 20여명이 출마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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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의원 20여명이 교육위원후보선출을 앞둔 지난 7월21일 상오9시쯤 전주시 풍남동 모다방 등에서 교육위원후보 K모씨 등 2명으로부터 1인당 20만∼1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포착,확인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1991-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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