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3% 늘어/이자소득세 2배로 증가/공제액 인상/근소세는 10.5% 줄어
봉급생활자들이 내는 근로소득세 세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
15일 국세청이 집계한 올 상반기 내국세 세수실적에 따르면 근로소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9백82억원보다 10.5%가 줄어든 7천1백47억원이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세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정부가 근로자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 봉급생활자의 근로소득공제액을 대폭 올렸기 때문이다.
국세청이 밝힌 상반기 세수는 모두 13조1천7백63억원으로 올해 세수목표액 26조3천6백6억원의 50%였다.
세목별 징수액을 보면 교육세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이자소득세 등이 전년동기에 비해 급증했다.
교육세는 6월현재 6천5백39억원이 걷혀 지난해 같은 기간 2천4백82억원보다 무려 1백63.4%가 증가했다.이는 세법개정으로 과세대상이 확대된데다 특별소비세분·지방세분 교육세의 신설에 따른 것이다.
종합소득세는 전년 동기에 비해 62.4%,부가가치세는 20.3%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자소득세는 1백10%가 늘었다.
그러나 상속·증여세는 올들어 부동산가격의 안정추세로 지난해 1천6백14억원에서 17.2%가 감소한 1천3백37억원이 걷혔을 뿐이다.
봉급생활자들이 내는 근로소득세 세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다.
15일 국세청이 집계한 올 상반기 내국세 세수실적에 따르면 근로소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9백82억원보다 10.5%가 줄어든 7천1백47억원이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세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정부가 근로자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 봉급생활자의 근로소득공제액을 대폭 올렸기 때문이다.
국세청이 밝힌 상반기 세수는 모두 13조1천7백63억원으로 올해 세수목표액 26조3천6백6억원의 50%였다.
세목별 징수액을 보면 교육세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이자소득세 등이 전년동기에 비해 급증했다.
교육세는 6월현재 6천5백39억원이 걷혀 지난해 같은 기간 2천4백82억원보다 무려 1백63.4%가 증가했다.이는 세법개정으로 과세대상이 확대된데다 특별소비세분·지방세분 교육세의 신설에 따른 것이다.
종합소득세는 전년 동기에 비해 62.4%,부가가치세는 20.3%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자소득세는 1백10%가 늘었다.
그러나 상속·증여세는 올들어 부동산가격의 안정추세로 지난해 1천6백14억원에서 17.2%가 감소한 1천3백37억원이 걷혔을 뿐이다.
1991-08-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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