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기간 단축 않기로/대상기관 조정은 추후 논의/여야 총무

국감기간 단축 않기로/대상기관 조정은 추후 논의/여야 총무

입력 1991-08-14 00:00
수정 1991-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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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정상운영 합의

여야는 13일 오는 9월 개회되는 정기국회의 회기를 단축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민자·신민 양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식총무접촉을 갖고 이번 정기국회일정문제를 논의,이같이 합의하고 현행 20일간으로 돼있는 국정감사기간도 축소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국감대상기관의 축소조정에 대해서는 양당의 입장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논의키로 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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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날 기초및 광역의회가 구성된 만큼 특별시·직할시·도등 지방자치단체에 관한 국정감사는 국회의 국감대상기관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신민당은 그동안 부실하게 진행됐던 중앙행정부처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위임사무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도 계속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1-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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