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13일 국제수지대책 논의
정부는 건설등 내수활황으로 수입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남에 따라 내수진정을 통한 수입둔화를 강력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올 연간 경제성장률을 당초 계획대로 7%선에서 운용해 나가고 건물신축규제등 내수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오는 13일 당정협의를 갖고 국제수지관리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제기획원의 한 관계자는 10일 『7월들어 원유도입이 이례적으로 늘어난데다 내수활황에 따른 수입증가로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6월보다 확대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단기적인 수입억제책보다 내수억제를 통한 수입둔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내수를 진정시켜 성장률을 7%내외로 낮추고 총통화 증가율도 당초 목표인 연간 17∼19%로 운용하되 가능한한 낮추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경상수지적자규모가 50억달러에 달하더라도 이는 GNP의 1∼2%,연간 수출입규모의 3%내외 수준이어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외화대출비율 축소나 수입선다변화품목확대등 무역마찰의 소지가 있는 수입억제조치는 강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건설등 내수활황으로 수입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남에 따라 내수진정을 통한 수입둔화를 강력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올 연간 경제성장률을 당초 계획대로 7%선에서 운용해 나가고 건물신축규제등 내수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오는 13일 당정협의를 갖고 국제수지관리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제기획원의 한 관계자는 10일 『7월들어 원유도입이 이례적으로 늘어난데다 내수활황에 따른 수입증가로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6월보다 확대됐다』고 말하고 그러나 단기적인 수입억제책보다 내수억제를 통한 수입둔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내수를 진정시켜 성장률을 7%내외로 낮추고 총통화 증가율도 당초 목표인 연간 17∼19%로 운용하되 가능한한 낮추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경상수지적자규모가 50억달러에 달하더라도 이는 GNP의 1∼2%,연간 수출입규모의 3%내외 수준이어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외화대출비율 축소나 수입선다변화품목확대등 무역마찰의 소지가 있는 수입억제조치는 강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1-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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