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심의위원/1백75명 새로 위촉

교육과정 심의위원/1백75명 새로 위촉

입력 1991-08-11 00:00
수정 1991-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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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0일 내년 6월에 고시될 제6차 교육과정개정안을 다룰 교육과정 심의회의 위원 1백75명을 새로 위촉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22일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5선으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권 가도를 견제하고, 2년 뒤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한 전초기지를 서울시의회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민생을 지키고 정권 교체의 기반을 다지는 최전선 사령부가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는 강한 의회, 시민의 명령을 받드는 선명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반기 의장 선거에 나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제10·11대 서울시의원을 지내며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시정 감시와 예산 심의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한편,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왔다. 봉 의원은 “민생에는 타협이 없고, 오세훈 시장에게는 거침없는 강력한 민생 의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보여주기식 구태 정치를 탈피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정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도 내놨다. 작금의 서울시정이 시민의 삶보다 오세훈 시장의 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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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86명,대학교수 59명,산업·언론·문화계 등 기타 각계인사 30명 등으로 구성된 이 심의회는 초·중등 교육과정의 교육목표·교과편제·수업시간수·운영지침 등 개정안의 총론 시안을 심의하게 되며 「유치원 소위원회」「국민학교 소위원회」등 5개 학교급별 소위원회및 운영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1991-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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