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균 범민족대회 남측본부 집행위원장은 6일 하오 통일원을 방문,「통일대행진」과 「범민족대회」를 하나로 묶는 방안을 협의하자며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과 김창식「통일대행진」행사준비위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신위원장은 면담일시 및 장소는 정부측과 관계단체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통일원은 「통일대행진」은 순수민간행사이기 때문에 민간단체 상호간에 협의해서 결정할 문제라며 통일원장관과의 면담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위원장은 면담일시 및 장소는 정부측과 관계단체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통일원은 「통일대행진」은 순수민간행사이기 때문에 민간단체 상호간에 협의해서 결정할 문제라며 통일원장관과의 면담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1991-08-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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