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서실장 명의 투서
교육부감사결과 지난 89년부터 91년까지 3년동안 49명을 부정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건국대학교가 지난 88년도(현재 4학년)에도 53명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 88년 당시 재단이사장 비서실장이었던 한모교수의 이름으로 수사기관과 각 언론사에 전달된 진정서에 의해 제기됐다.
이 진정서는 『당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31명,충주캠퍼스에서 22명등 모두 53명이 부정입학됐다』고 주장하고 이들 53명의 이름과 학과·수험번호등을 밝히고 있다.
진정서는 또 학교재단이사장및 당시 총장·충주부총장·건국우유사장등 4명을 관계자로 지목하고 이들이 부정입학을 미끼로 53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진정서에 제보자로 이름이 적힌 한모교수는 진정서의 내용과 투서한 사실 자체를 전면부인했다.
교육부감사결과 지난 89년부터 91년까지 3년동안 49명을 부정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건국대학교가 지난 88년도(현재 4학년)에도 53명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 88년 당시 재단이사장 비서실장이었던 한모교수의 이름으로 수사기관과 각 언론사에 전달된 진정서에 의해 제기됐다.
이 진정서는 『당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31명,충주캠퍼스에서 22명등 모두 53명이 부정입학됐다』고 주장하고 이들 53명의 이름과 학과·수험번호등을 밝히고 있다.
진정서는 또 학교재단이사장및 당시 총장·충주부총장·건국우유사장등 4명을 관계자로 지목하고 이들이 부정입학을 미끼로 53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진정서에 제보자로 이름이 적힌 한모교수는 진정서의 내용과 투서한 사실 자체를 전면부인했다.
1991-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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