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동평화회담/이스라엘 참석 수락/샤미르총리 밝혀

10월 중동평화회담/이스라엘 참석 수락/샤미르총리 밝혀

입력 1991-08-02 00:00
수정 199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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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외신 종합 연합】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는 1일 미국과 소련에 의해 오는 10월 소집될 중동평화 회담에 참석키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샤미르 총리는 이스라엘의 회담 참가를 설득하기 위해 이날 이스라엘을 방문한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친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부시 미국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제안한 10월 중동평화협상개최안을 팔레스타인대표문제가 만족스럽게 해결된다는 전제하에 이스라엘 내각에 그 수용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이날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회담의 팔레스타인 대표권문제를 둘러싸고 빚어지고 있는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요르단관리가 요르단­팔레스타인 공동대표단의 일원이 되는 것을 내용으로한 타협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한 정부 소식통이 밝힌바 있다.

1991-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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