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유실,2시간 두절/농지 1백㏊·가옥 50채 침수
31일 경북 북서내륙지방 등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오11시 현재 전남 화순 2백63㎜를 비롯해 지리산을 중심으로한 영호남내륙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다시 호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1백60㎜이상 쏟아진 전남동부지방의 호우로 전라선 철도 일부구간이 유실 또는 매몰돼 2시간여동안 불통됐고 승주군 주암면 용지리 가옥 16채등 가옥 50채가 침수돼 주민 2백여명이 인근 학교등지로 대피했다.
또 경남 산청군은 농경지 1백㏊가 침수됐으며 대원사입구 지방도가 산사태로 인해 한때 교통이 두절되는 소동을 빚었다.
기상청은 31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가 남부지방에 맞부딪히면서 지리산 주변에 국지호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제9호태풍 캐틀린이 통과한뒤 대기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1일 오후 늦게까지 전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하오9시 현재 강우량은 ▲합천 1백22㎜ ▲밀양 1백32㎜ ▲진주 1백36㎜ ▲남원 1백9㎜ ▲산청 1백4㎜ 등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하오9시를 기해 남해동부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31일 경북 북서내륙지방 등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오11시 현재 전남 화순 2백63㎜를 비롯해 지리산을 중심으로한 영호남내륙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다시 호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1백60㎜이상 쏟아진 전남동부지방의 호우로 전라선 철도 일부구간이 유실 또는 매몰돼 2시간여동안 불통됐고 승주군 주암면 용지리 가옥 16채등 가옥 50채가 침수돼 주민 2백여명이 인근 학교등지로 대피했다.
또 경남 산청군은 농경지 1백㏊가 침수됐으며 대원사입구 지방도가 산사태로 인해 한때 교통이 두절되는 소동을 빚었다.
기상청은 31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가 남부지방에 맞부딪히면서 지리산 주변에 국지호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제9호태풍 캐틀린이 통과한뒤 대기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1일 오후 늦게까지 전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하오9시 현재 강우량은 ▲합천 1백22㎜ ▲밀양 1백32㎜ ▲진주 1백36㎜ ▲남원 1백9㎜ ▲산청 1백4㎜ 등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하오9시를 기해 남해동부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1991-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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