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후보 560명 추천/67%가 “교단 경력”

교육위원후보 560명 추천/67%가 “교단 경력”

입력 1991-08-01 00:00
수정 1991-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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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24석을 뽑는 시도교육위원선거에 모두 5백60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2.5대 1의 경합을 벌이게 됐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30일 마감된 추천현황결과 전국 시·군·구 기초의회에서 4백94명의 후보를 뽑아 시도 광역의회에 추천했으며 기초의회 수 부족으로 광역의회에서 교육위원후보 일부를 직접 등록받아 추천한 인천·광주·대전·제주등 4곳에서도 66명이 나서 교육위원추천후보자는 모두 5백6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교육위원 추천후보자 가운데 교육경력자가 67.5%인 3백78명이었으며 비경력자는 32.5%인 1백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추천후보자는 전체의 4%에 그쳐 여성 교육위원의 진출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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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중 서울·광주·전남은 8월8일,나머지 12개의회는 8월10일 각각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1991-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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