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컴퓨터부품/43억원 불법수입

외제 컴퓨터부품/43억원 불법수입

입력 1991-07-31 00:00
수정 1991-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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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은 30일 컴퓨터기기판매상인 코아상사대표 정영환씨(36·서울 양천구 목4동 하이츠빌라)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외국산 컴퓨터기기를 수입하려면 먼저 대금결제를 하고 외국환은행장으로부터 셰관용 수입승인서를 발급받은뒤 수입신고를 해야하는데도 자금사정이 나빠져 대금결제가 어렵자 외국환은행장의 도장 등을 위조해 수입신고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2월부터 모두 1백여차례에 걸쳐 싱가포르 등지에서 컴퓨터부속기기 43억여원어치를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1-07-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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