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대구 남부경찰서는 24일 대구시 남구 대명9동 대명중앙교회가 기독교 복음침례회의 본산이라는 제보에 따라 내사에 나서 대명중앙교회와 같은 번지의 2층 단독주택에 세모의 유병언사장과 부인 권모씨(47),딸 2명 아들 1명의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유씨 가족외에 세모관계자 20여명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으나 이들의 주민등록은 이곳에 올라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유씨 가족외에 세모관계자 20여명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으나 이들의 주민등록은 이곳에 올라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1-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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