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2일 한국측이 지난 20일 김창식 통일대행진 행사준비위원장 명의의 대북전화통지문을 통해 제의한 통일대행진 준비회의(7월26일 판문점)를 『범민족대회와 청년학생통일대축전을 무산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방해책동』이라고 비난,이 준비회의 개최에 거부의 뜻을 분명히 했다.
1991-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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