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과 일본은 최근 평양에서 비공식 접촉을 갖고 중단 상태에 있는 쌍방간 제4차 수교본회담을 오는 8월말 북경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와관련 북·일 양국은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회담일자를 협의,이를 발표키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으나 쌍방간의 비공식접촉 일자와 이 접촉에 참여한 인물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일본은 중단상태에 있는 수교회담재개 실마리를 찾기위해 지난 9일 야마모토 에이지(산본영일)외무성 동북아과 수석사무관 등 2명의 외무성대표단을 평양에 파견,북한외교부 관계자와 회담을 갖고 일본정부의 타협안을 협의한 바 있다.
이와관련 북·일 양국은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회담일자를 협의,이를 발표키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으나 쌍방간의 비공식접촉 일자와 이 접촉에 참여한 인물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일본은 중단상태에 있는 수교회담재개 실마리를 찾기위해 지난 9일 야마모토 에이지(산본영일)외무성 동북아과 수석사무관 등 2명의 외무성대표단을 평양에 파견,북한외교부 관계자와 회담을 갖고 일본정부의 타협안을 협의한 바 있다.
1991-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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