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핵무장 무력저지”/체니 미 국방

“이라크 핵무장 무력저지”/체니 미 국방

입력 1991-07-20 00:00
수정 199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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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핵시설 사찰허용 촉구/메이저 영 총리도 “강경 대처”표명

【워싱턴 AP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새로운 군사적 공격을 가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라크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있다고 딕 체니 미국방장관이 18일 말했다.

체니 국방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이라크가 유엔의 요구사항에 저항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정부의 인내력이 한계에 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체니 국방장관은 AP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핵무기를 손에 넣는 상황을 참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라크는 핵무기와 화학및 생물무기에 대한 완벽한 명세를 제공함과 아울러 이라크내 어떠한 시설에 대해서도 국제사찰단의 조사를 허용해야만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런던 로이터 연합】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19일 이라크가 핵시설을 스스로 폐기하지 않을 경우 서방동맹국들이 이를 폐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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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총리는 의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라크가 아직도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고 『우리는 다른 동맹국들과 마찬가지로 이라크가 핵무기 제조시설을 폐기하지 않으면 우리가 이를 폐기할 것임을 이라크측에 확실히 밝혔다』고 말했다.
1991-07-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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