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다마스쿠스 AP AF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국 국무장관은 아랍―이스라엘간 평화회담 개최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아랍 5개 순방국중 첫 방문지인 시리아에 18일 도착했다.
옵서버들은 베이커 장관이 이스라엘과 아랍 당사국들간 평화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능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이번 중동 순방을 통해 미 협상안에 대한 알 아사드대통령의 반응속에 포함된 제의들이 「조건」이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고자 할 것으로 믿고 있다.
옵서버들은 베이커 장관이 이스라엘과 아랍 당사국들간 평화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능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이번 중동 순방을 통해 미 협상안에 대한 알 아사드대통령의 반응속에 포함된 제의들이 「조건」이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고자 할 것으로 믿고 있다.
1991-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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