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법사 외무 통일 행정 내무 재무위등 15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추경예산안을 예비 심사하는 한편 정책현안에 대한 질의를 벌였다.<의정중계 5면>
국회는 이날로 추경예산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를 모두 끝내고 18일부터 예결위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추경심의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던 신민당은 16일 여야 총무회담에서 추경심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예결위원명단도 제출했다.
문공위에서 민자당의 신경식의원은 『인공위성을 통해 TV전파를 수신할 경우 지금보다 수신가능한 TV채널이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신문사는 방송사설립을 못하도록 돼 있는 현행제도를 고쳐 겸업이 가능토록 할 용의는 없는가』고 물었다.
최창윤공보처장관은 『일본과 홍콩의 방송통신위성에 대응키 위해 낮방송을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유선TV 시청료는 가구당 한달에 1만원 정도 부담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유선TV에도 광고방송을허용할 방침이나 그 관리를 기존의 방송광고공사가 맡을지,별도의 관리기구를 설립할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위에서 김진현과기처장관은 『핵폐기물처리장유치를 자발적으로 희망해온 지역이 몇군데 있어 현재 실무자들을 파견,타당성을 검토중』이라면서 『검토가 끝나는대로 올해말까지 처리장 위치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로 추경예산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를 모두 끝내고 18일부터 예결위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추경심의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던 신민당은 16일 여야 총무회담에서 추경심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예결위원명단도 제출했다.
문공위에서 민자당의 신경식의원은 『인공위성을 통해 TV전파를 수신할 경우 지금보다 수신가능한 TV채널이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신문사는 방송사설립을 못하도록 돼 있는 현행제도를 고쳐 겸업이 가능토록 할 용의는 없는가』고 물었다.
최창윤공보처장관은 『일본과 홍콩의 방송통신위성에 대응키 위해 낮방송을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유선TV 시청료는 가구당 한달에 1만원 정도 부담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유선TV에도 광고방송을허용할 방침이나 그 관리를 기존의 방송광고공사가 맡을지,별도의 관리기구를 설립할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위에서 김진현과기처장관은 『핵폐기물처리장유치를 자발적으로 희망해온 지역이 몇군데 있어 현재 실무자들을 파견,타당성을 검토중』이라면서 『검토가 끝나는대로 올해말까지 처리장 위치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1991-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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