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0일 범민련 북측본부 윤기복의장명의의 전화통지문을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앞으로 보내 8월12∼18일 서울에서 열기로 한 「제2차 범민족 대회」의 제2차준비회의(18일)에 참석하기 위해 범민련 북측본부 전금철부의장등 대표 5명과 취재기자 10명이 오는 17일 상오10시 판문점을 통과,서울을 방문키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어 전통문에서 『오는 15일 상오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우리측 성원들의 명단을 귀축에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정부선 불허방침
이와 관련,관계당국은 『범민족대회자체가 남한체제전복을 위한 성격이 짙기 때문에 전금철 등의 남한방문을 허용할 수 없다는게 정부의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어 전통문에서 『오는 15일 상오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우리측 성원들의 명단을 귀축에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정부선 불허방침
이와 관련,관계당국은 『범민족대회자체가 남한체제전복을 위한 성격이 짙기 때문에 전금철 등의 남한방문을 허용할 수 없다는게 정부의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1991-07-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