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안켜기/빈방 전등끄기/한등 덜쓰기/여름철 절전캠페인

에어컨 안켜기/빈방 전등끄기/한등 덜쓰기/여름철 절전캠페인

입력 1991-07-10 00:00
수정 199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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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대신 부채쓰기” 운동도/내무부·민간단체 공동으로

내무부는 9일 냉방용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 민간단체와 협의,범국민적인 절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를 위해 ▲한집 한등덜쓰기,빈방 빈사무실 전등끄기 ▲냉장고문 자주안열기 ▲안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빼기 ▲세탁된 옷 모아서 다림질하기 ▲실내온도 섭씨 28도 미만은 에어컨 안쓰기등 여름철 5대 전기절약실천 과제를 선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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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특히 에어컨·선풍기등 전기사용량이 많은 냉방기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부채사용하기운동을 펴기로하고 국민운동단체들이 각종 캠페인을 벌일 때 전단대신 홍보문안을 인쇄한 부채를 제작 배포,홍보효과를 높이고 부채사용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나가기로했다.

1991-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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