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안켜기/빈방 전등끄기/한등 덜쓰기/여름철 절전캠페인

에어컨 안켜기/빈방 전등끄기/한등 덜쓰기/여름철 절전캠페인

입력 1991-07-10 00:00
수정 199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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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대신 부채쓰기” 운동도/내무부·민간단체 공동으로

내무부는 9일 냉방용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등 민간단체와 협의,범국민적인 절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를 위해 ▲한집 한등덜쓰기,빈방 빈사무실 전등끄기 ▲냉장고문 자주안열기 ▲안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빼기 ▲세탁된 옷 모아서 다림질하기 ▲실내온도 섭씨 28도 미만은 에어컨 안쓰기등 여름철 5대 전기절약실천 과제를 선정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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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특히 에어컨·선풍기등 전기사용량이 많은 냉방기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부채사용하기운동을 펴기로하고 국민운동단체들이 각종 캠페인을 벌일 때 전단대신 홍보문안을 인쇄한 부채를 제작 배포,홍보효과를 높이고 부채사용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나가기로했다.

1991-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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