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공급… 자금사정 호전될듯/한은,4·4분기는 17∼19%로 억제
이달부터 시작되는 3·4분기의 통화관리목표가 당초계획보다 1∼2%포인트 상향조정된 19%대에서 운용된다.
이에따라 3·4분기중 총통화는 전년동기보다 30%이상 늘어난 4조원내외가 공급돼 시중자금사정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한은이 발표한 「91년 3·4분기 통화운용방향」에 따르면 3·4분기중 총통화평잔증가율은 원칙적으로 17∼19%로 유지하되 통화관리목표월인 9월의 총통화증가율을 19%대로 설정,평균잔액기준으로 3조8천억∼4조4천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한은이 총통화증가율을 이처럼 조정한 것은 지난해 10월에 들어있던 추석이 올해에는 통화관리목표월인 9월에 끼어있어 추석자금수요로 총통화증가 억제목표인 17∼19%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은은 그러나 4·4분기에는 당초 계획대로 총통화증가율을 17∼19%에서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3·4분기중 정부부문은 재정지출의 증가와 추경예산의 집행으로,민간부문은 정책금융과 시설자금의 수요가 지속되는데다 계절적수요까지 겹쳐 공급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부문에서도 수출회복으로 국제수지가 개선되고 외자도입이 늘어 통화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타부문에서는 3조8천6백억원에 달하는 통화안정증권이 차환발행된다.
그러나 3·4분기가 시작되는 이달에는 총동화증가율을 당초 목표대로 17∼19%선에서 유지,평잔기준으로 평월수준(1조원내외)을 웃도는 1조3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중 통화공급내역은 민간부문에서 중소기업 상업어음할인·하곡수매등으로 1조원안팎이 공급되고 1조2천7백5억원에 이르는 통화채만기분은 차환발행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3·4분기의 통화관리목표가 당초계획보다 1∼2%포인트 상향조정된 19%대에서 운용된다.
이에따라 3·4분기중 총통화는 전년동기보다 30%이상 늘어난 4조원내외가 공급돼 시중자금사정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한은이 발표한 「91년 3·4분기 통화운용방향」에 따르면 3·4분기중 총통화평잔증가율은 원칙적으로 17∼19%로 유지하되 통화관리목표월인 9월의 총통화증가율을 19%대로 설정,평균잔액기준으로 3조8천억∼4조4천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한은이 총통화증가율을 이처럼 조정한 것은 지난해 10월에 들어있던 추석이 올해에는 통화관리목표월인 9월에 끼어있어 추석자금수요로 총통화증가 억제목표인 17∼19%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은은 그러나 4·4분기에는 당초 계획대로 총통화증가율을 17∼19%에서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3·4분기중 정부부문은 재정지출의 증가와 추경예산의 집행으로,민간부문은 정책금융과 시설자금의 수요가 지속되는데다 계절적수요까지 겹쳐 공급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부문에서도 수출회복으로 국제수지가 개선되고 외자도입이 늘어 통화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타부문에서는 3조8천6백억원에 달하는 통화안정증권이 차환발행된다.
그러나 3·4분기가 시작되는 이달에는 총동화증가율을 당초 목표대로 17∼19%선에서 유지,평잔기준으로 평월수준(1조원내외)을 웃도는 1조3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중 통화공급내역은 민간부문에서 중소기업 상업어음할인·하곡수매등으로 1조원안팎이 공급되고 1조2천7백5억원에 이르는 통화채만기분은 차환발행될 예정이다.
1991-07-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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