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 외교부는 4일 캄보디아 문제와 관련,중국이 오는16∼17일에 열리는 프놈펜정부 및 3개 반군세력들간의 회담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는 한편 파리에서 열릴 유엔 안보리의 캄보디아 평화회의도 북경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중국정부의 대캄보디아 정책의 변화를 시사했다.
중국외교부는 이날 양상곤 국가주석이 3일 반군세력 지도자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에게 그가 오는 7월 중순 중국에서 열리는 최고민족평의회(SNC)의 예비회담을 주재하게 된데 대해 중국정부의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국외교부는 이날 양상곤 국가주석이 3일 반군세력 지도자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에게 그가 오는 7월 중순 중국에서 열리는 최고민족평의회(SNC)의 예비회담을 주재하게 된데 대해 중국정부의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1-07-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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