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위 회장,“조기 체결” 언급
【도쿄 연합】 정홍업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은 3일 한국과 중국간의 민간무역 협정체결문제에 대해 『쌍방간에 이미 협정을 체결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날 북경에서 일 요미우리(독매)신문과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투자 보호협정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7,8월중에라도 구체적인 협정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정식 협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협정체결 시기와 관련,『협정체결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쌍방 모두 협정에 적극적이어서 순조롭게 나가면 내년까지는 체결될 수 있다고 본다』며 조기체결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의 대한무역 당국자가 한중 무역협정의 조기체결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협정체결 합의는 한국과 중국간에 정식적인 국교수립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서 주목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도쿄 연합】 정홍업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은 3일 한국과 중국간의 민간무역 협정체결문제에 대해 『쌍방간에 이미 협정을 체결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날 북경에서 일 요미우리(독매)신문과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투자 보호협정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7,8월중에라도 구체적인 협정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정식 협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협정체결 시기와 관련,『협정체결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쌍방 모두 협정에 적극적이어서 순조롭게 나가면 내년까지는 체결될 수 있다고 본다』며 조기체결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의 대한무역 당국자가 한중 무역협정의 조기체결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협정체결 합의는 한국과 중국간에 정식적인 국교수립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서 주목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1991-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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