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낮 정원식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교육·문화 관계 장관간담회를 갖고 오는 8월8일 개막되는 제17회 세계잼버리대회 지원방안 및 홍보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용균체육청소년부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1백7개국에서 1만8천9백71명(국내 7천3백99명)이 참가신청을 해와 이미 대회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연을 포함한 동구권 국가들도 상당수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보고했다.
김차관은 세계보이스카우트 연맹을 통해 북한의 사로청연맹에 초청장을 보냈으나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어 참가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최창윤공보처장관은 일부 국가에서 대학생들의 시위사태 등 국내 시국불안을 이유로 청소년들을 한국에 보내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지적,해외공보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한편 국내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 고성군 현지를 돌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 참가인원을 8천명선으로 제한하고 대회기간중 환경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8월6일부터 15일까지 청소년 야영축제기간으로 설정,YMCA 등 청소년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 지역 이외의 각 지방에서 2박3일간 야영을 실시키로 했다.
김용균체육청소년부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1백7개국에서 1만8천9백71명(국내 7천3백99명)이 참가신청을 해와 이미 대회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연을 포함한 동구권 국가들도 상당수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보고했다.
김차관은 세계보이스카우트 연맹을 통해 북한의 사로청연맹에 초청장을 보냈으나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어 참가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최창윤공보처장관은 일부 국가에서 대학생들의 시위사태 등 국내 시국불안을 이유로 청소년들을 한국에 보내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지적,해외공보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한편 국내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 고성군 현지를 돌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 참가인원을 8천명선으로 제한하고 대회기간중 환경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8월6일부터 15일까지 청소년 야영축제기간으로 설정,YMCA 등 청소년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 지역 이외의 각 지방에서 2박3일간 야영을 실시키로 했다.
1991-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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