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석산개발 확대/바다모래도 50% 더 채취

그린벨트 석산개발 확대/바다모래도 50% 더 채취

입력 1991-07-03 00:00
수정 1991-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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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용수로 한강물 사용 추진/건설부,골재공급 확대 방안

정부는 수도권지역 골재난 해소를 위해 바다모래 채취량을 하루 3만㎥에서 4만5천㎥로 늘려 공급하고 그린벨트지역에서의 석산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군사보호구역 등에서의 석산개발및 하천모래 채취를 늘릴 방침이다.

건설부가 2일 마련한 골재공급확대방안에 따르면 현재 하루 6천t인 바다모래 세척용수 공급량을 오는 9월말부터 1만∼1만2천t으로 확대,바다모래를 1만3천㎥에서 2만5천㎥로 늘려 세척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43척인 수송선을 이달말까지 46척으로,올 연말까지 49척으로 늘려 바다모래 공급량을 하루 3만㎥에서 4만∼4만5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주대교부근 고수부지 2만평을 확보,한강물로 바다모래를 세척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키로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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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린벨트 지역인 안양의 석산 2단계 개발을 추진,연간 4백만㎥의 골재를 증산할 방침이다.
1991-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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