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석산개발 확대/바다모래도 50% 더 채취

그린벨트 석산개발 확대/바다모래도 50% 더 채취

입력 1991-07-03 00:00
수정 1991-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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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용수로 한강물 사용 추진/건설부,골재공급 확대 방안

정부는 수도권지역 골재난 해소를 위해 바다모래 채취량을 하루 3만㎥에서 4만5천㎥로 늘려 공급하고 그린벨트지역에서의 석산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군사보호구역 등에서의 석산개발및 하천모래 채취를 늘릴 방침이다.

건설부가 2일 마련한 골재공급확대방안에 따르면 현재 하루 6천t인 바다모래 세척용수 공급량을 오는 9월말부터 1만∼1만2천t으로 확대,바다모래를 1만3천㎥에서 2만5천㎥로 늘려 세척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43척인 수송선을 이달말까지 46척으로,올 연말까지 49척으로 늘려 바다모래 공급량을 하루 3만㎥에서 4만∼4만5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주대교부근 고수부지 2만평을 확보,한강물로 바다모래를 세척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그린벨트 지역인 안양의 석산 2단계 개발을 추진,연간 4백만㎥의 골재를 증산할 방침이다.
1991-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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