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 본토 회복을 위해 지난 1954년 대만정부내에 설치됐던 광부대육설계연구위원회가 국내의 민주화 개혁과 본토와의 관계개선 등에 따라 1일 해체됐다.
작고한 장개석총통에 의해 창설돼 그동안 본토에서 대만으로 패주해 온 국민당의 권력 회복에 대한 결의를 보여온 이 위원회는 5백50명의 국민당 관리들로 구성돼 정치적 보수주의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
국내의 민주화 개혁이 진전됨에 따라 점차 진보적인 성향을 띠게 된 대만 입법원은 작년에 광복대륙설계연구위원회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키로 의결한 바 있다.
작고한 장개석총통에 의해 창설돼 그동안 본토에서 대만으로 패주해 온 국민당의 권력 회복에 대한 결의를 보여온 이 위원회는 5백50명의 국민당 관리들로 구성돼 정치적 보수주의의 보루 역할을 해왔다.
국내의 민주화 개혁이 진전됨에 따라 점차 진보적인 성향을 띠게 된 대만 입법원은 작년에 광복대륙설계연구위원회에 대한 자금지원을 중단키로 의결한 바 있다.
1991-07-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