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효고(병고)현 한인강제연행 진상조사단(단장 본강소차 참의원의원)이 1일 발족돼 지금까지 찾아낸 한인 강제연행자,사망자 명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1991-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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